I am alive. 공지



레드 오케슨트라 2 - 슨탈린그라드 中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168187)

외부 활동명
판겔 및 기타 대부분의 커뮤니티 - 칼슷(=칼슽=카르스트)
커그 - 켈스니티
DC 캡겔.. 아니 캡슐파이터 자유게시판 - 누벨짐III, 제간MKII 

 

0.링크 프리입니다. 알릴 필요도 업ㅂ습니다. 그리고 이 공지가 방명록 대신입니다. (....)

1.악플이든 지적이든 언제나 환영합니다. 달아줄 사람도 별로 없지만.

2.짤방 포스트는 그냥 폐기했으나... ....뭐 가끔은 괜찮겠다 싶어서 새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3.이 이글루에 있는 번역 자료는.... 책임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저한테 몰아주세요. 



one of
The First Temples of Google

*이 블로그는 구글신을 모시는 최초의 신전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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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메인샷

껒여! 난 괭이야!
(http://1.bp.blogspot.com/_3aZSroALBqY/THViBPqdmII/AAAAAAAAAMM/AuWtXUQu64c/s1600/fuck-you-i-am-cat.jpg)

배트맨 이놈! 내가 곶아라니!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66309)

대영주 콩드링 (....) 월드 오브 필수요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645)

조선 말기에 살던 흑형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108412)

천지창조 中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125000)

그놈들은 누구한테서 돈을 훔치려고 드는 건지 몰랐다....
(1차출처 4chan, 2차출처 DCinside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merica_ani&no=50926)

팀 곶트리스 死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149681)

운지본색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153459)

PB상품 실험중... 에 대한 잡담 헛소리(및 잡설)

집더하기에서 물건을 주문하는 일이 잦은지라, 이것저것 홈플러스/테스코의 PB상품을 실험해 보고 있습니다.
이게 일단 대체효과가 압도적인 수준인 경우가 많아서... (......)

정리도 할 겸 지금까지 겪어본 상품들에 대해서 간단히 평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반 브랜드 상품에 비해 가격상 이점만 괜찮다면 가격상 대체,
완전히 대체가능하거나 그보다 우위에 있다면 완전 대체로 표기.


---콜라 : 대체효과가 높다는 것은 좋지만 뭐 맛은 그냥 값을 한다는 수준의 느낌. 1.5L이 천원도 안 한다는 건 이점이긴 합니다.
마시다 보면 뭐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할 정도도 아니고... 사실 우리가 너무 코크/펩시 지상주의적으로 살다 보니 그런 거죠.
까놓고 닥터 페퍼도 그 자체로 보면 그냥 좀 특이한 정도지만 '코카콜라를 기준점으로 두면' 상당히 이상한 맛이 되어버리잖아요.
=>가격상 대체

---소면 : 압도적인 대체효율. 동일 양의 브랜드랑 가격상으로 비교하면 말로 형용하기 힘든 레벨.
맛은 뭐... 소면이 별 거 있습니까. (...) 식히고 씻어낸 다음 좀 차게 식혀주면 소면은 다 똑같죠 뭐.
따라서 효용상으로도 큰 차이 없음.
=>완전 대체

---라면 : 알뜰상품(제일 싼 거)은 팔도, 좋은상품(중간가격대)은 삼양에 외주해서 만들고 있음.
뭐 그냥 그렇습니다. 면사리 사는 것보다야 조금 나은 정도? 자체만의 유니크함도 없고
대단히 싼 것도 아니라 큰 메리트는 못 느낌.
=>가격상 대체

---고추참치 : 타이 쪽에서 제조해오는 듯. 가격상으로는 동일양대비 근소하게나마(700원 정도?) 이득이고,
맛으로는 별 차이를 느낄 수 없는 레벨. 약간 단 것 같기도 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완전 대체
야채참치는 죽어도 안 사볼 생각이기 때문에 비교 안함 ㅋ

---고추장 : 평이한 수준. 뭐 브랜드상품이랑 같은 생산공장에서 만듬에도 약간 원자재 비율에 차이가 있니 어쩌니 하는데,
그 정도 차이 있어서 어쩔 건가여. 가격상으로는 상당히 이득, 맛으로도 큰 차이 없는 수준.
=>완전 대체

---쌈장 : 평이...하긴 한데, 약간 마늘의 맛이 강함. 취향에 좀 안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뭐 제 취향엔 맞지만.
가격상의 이점은 고추장처럼 압도적.
=>완전 대체

---케찹 : 홈플러스 알뜰/좋은의 경우는 뭐 그냥 그런 수준. 특히 알뜰은 뭐 그냥... 오뚜기 수준. 좋은도 그냥 큰 차이 없음.
테스코 케찹 쪽은 이야기가 다른데, 가격상으로 이점일 뿐만 아니라 향, 맛 어느 쪽으로도
메이저 브랜드인 하인즈를 처발라버리는 무서운 능력을 자랑함. 테스코 무서운 놈들.
=>완전 대체

---계란과자 : 평이한 계란과자. 개인적으로는 완전 대체로 평하고 싶습니다. 좀 단 것 같다는 평은 있었음.
=>완전 대체

---바나나맛 과자 : 바나나킥. 좀 더 단 것 같습니다. 완전 대체.

---빅샌드 : 녹차는 굳이 녹차라고 하기 뭐한 애매한 물건이지만 딸기의 경우 크라운 산도와 완전히 동일.
아니 애초에 크라운 납품. (......) 뭐야 이거? 팀킬? (...) 여튼 완전 대체. 가격으로는 싸고 양은 많고 맛은 동일.

---왕새우 : 새우깡에 비교해서 근소한 가격상 우위. 효용상으로도 뭐,
새우깡 음미하면서 먹을 거 아니니 큰 차이 없음.
=>완전 대체

---왕감자 : 감자깡.
=>완전 대체

---옛날과자류(소라, 고구마 등) : 완전 대체

---시리얼 : 테스코 시리얼이 종류가 상당해서 앞으로도 도전해 볼 영역이 한참 남은 것 같슴.

철분/비타민 보충 때문에 생기는 미미한 신맛 때문에 쌩 콘플레이크에서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완전대체. 우유에 좀 빨리 녹음. 주의.

프로스티드플레이크(콘프로스트)의 경우는 완전대체. 우유에 좀 빨리 녹음.

허니 넛 콘플레이크(설탕 대신 꿀/땅콩으로 코팅한 콘프로스트)의 경우는
현재 국내 브랜드에서 접할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상당히 마음에 듬. 간식으로도 먹을 만 하다고 생각할 정도.
우유를 부르는 이 맛! 우유에 그닥 빨리 녹지 않지만 우유의 맛 자체가 변하므로(꿀+땅콩 때문에) 조금씩 넣는 것을 추천.

초코 스냅스(옛날에 비슷한 게 있었는데. 코코팝스?)의 경우도 현재 대체재가 없음.
초코 코팅된 쌀인데 마찬가지로 우유에 넣으면 딱 좋음. 조금씩 넣는 것을 추천.

스트로베리 청크였나? 뭐 그건 조금 아닌 듯. 건조딸기가 부석부석하고 시고 떫은 느낌이... 비추.

다음에는 몰트 플레이크나 피칸 넛 플레이크를 사 볼 생각.


---아이스크림 : 테스코 아이스크림은 일단 1L짜리 통 단위로 파는 듯한데,
올해 들어서 6900원으로 마침내 가격을 올렸음. 종류도 꽤 되는 편입니다. 가격적인 대체율은 상당히 좋은 편.

툭하면 1+1이나 25% 가격할인 같은 걸 하기 때문에 노려서 미리 사두시면 편할 듯.

바닐라는 매우 진하고 바닐라빈도 잔뜩 들었고. 맛있음. 엑셀런트 꺼져.
초콜라티노는... 긴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물건. 상단에 토핑된 초코칩은 좀 안 어울리지만,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꽤 좋은 느낌.

캐러멜은 너무 달아서 좀 커버하기 힘듬. 위에 초코시럽이 뿌려진 이유도 알 수 없음. (...)
쿠키 앤 크림은 조금 애매합니다. 맛은 있지만 쿠키 쪽이 좀 안 어울려서.

다음에는 요거트 라즈베리를 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은 병요구르트 : 완전 대체.

---컵 젤리 : 비추천. 가격상 대체율도 높지 않고 맛도 그냥그냥.

---만두(물만두용) : 만두국용으로 좋을 듯. 완전 대체.

---홈플러스 소프트초콜릿(밀크/블랙) : 생초콜릿 스타일. 싸고 맛있음. 추천. 대체재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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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마트 쪽 리뷰가 없는 이유는 그쪽에는 주문을 할 수 없거나 멀리 있기 때문임다... (...)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3사의 콜라만 비교해 보면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 순으로 좋다고 생각함.

---이마트의 자체상품인 저지방/저염 과자류는 의외로 실험해 볼 만 할 듯. 특히 저지방 저염 감자스틱이 꽤 맛있습니다

자아비판이 갑이셨제 헛소리(및 잡설)

원래 평생 뉴밸에 글 안 쓰고 눈팅만 하려고 했었는데... ㅅㅂ 이번 껀은 너무 쩔어줘서 쓸 수밖에 없었당께요.

3.10(토) 한미FTA 발효저지 밤샘 '대번개'‥이해영 교수 등 참석




이 이미지 좀 보소. 오른쪽 위에 뭔가 심상찮은 점이 보이지 않음?

그래서 친절한 구글 이미지검색신에게 여쭈어 국을 좀 끓여 봤더니만...


NATE BEELER, The Washington Examiner (고화질로 수정, 출처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따 이게 머시요잉. 자아비판이 아주 지대로셨제!

나와 남자와 사춘기 망상의 그녀들 1 - HIGH TIME 리뷰



나와 남자와 사춘기 망상의 그녀들 1 - 10점
야노 유이 지음, 하성호 옮김, 미야비 아키노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신작 리스트에서 '산다면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렀습니다. (...)

개인적 평점 : 86/100

---제법 독특한 물건인데요. 여주인공, 그것도 싸랑~에 대해 고뇌하는 주제에 차려진 밥상에는 둔한 열혈 소녀가 벌이는 러브코미디라는 설정이란 쉽게 만날 수 있는 게 아니죠. (...) 정말로 남덕 지향의 라노베가 맞는가 하는 의심도 들 정도긴 한데, 일단 사용한 요소나 용어(...)들을 봐서는 분명 맞습니다. (......)

그렇다고 남성 주연의 하렘 러브코미디가 그대로 성별만 치환해놓고 땡인 그런 것도 아니고 그 전환에서도 나름의 독특함을 살렸다고 생각함. 다음 이야기를 위한 시나리오 훅이 눈에 띄지 않는 편이고 단권 완결성이 높은 작품입니다. 이 점을 중시하시는 분들에게 어필할 만 할 듯.


---설정이 좀 막 갑니다. 길 가다 갑자기 갑툭한 스님이 마가 끼었다면서 컨택트렌즈를 줬는데 그게 남성진의 망상이 만들어낸 소녀들과 접촉할 수 있게 해 주는 수퍼내추럴한 물건이었다! 라니. 그리고 거기서 나타나는 망상 소녀들의 이미지라는 게 참 너무 적나라해서... 주변에 이런 거 생겼다는 분 있으면 얼른 자살해야 할 것 같... (...)


---처음에 한 50p까지 읽으면서 이 작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요소는 주인공을 중핵으로 한 무지막지한 고양감이 유지되는가와 작품의 핵심 기믹이 얼마나 잘 사용되냐 라고 생각했는데, 양쪽 다 꽤 만족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아스미는 작품 거의 내내 약이라도 빤 것처럼 엄청난 와일드함으로 날뛰고, 설레발치고(...) 사고에 말려드는 등 분위기를 유지시켜 주고, 망상소녀라는 작중 설정도 큰 어긋남 없이 잘 기용되고 있었다고 봅니다. 너무 만능인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들지만 (...)


---전체적인 전개는 좋았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클라이맥스에서 해소로 넘어가는 과정이 약간 성기게 엮여 있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기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 부분입니다. 뭐 문제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인 스님의 만능스러움은 어쩔 수 없다 쳐도(뭐랄까 그리스 신화의 신들 수준은 되어 보이는 대단한 느낌) 인민재판 직전까지 간 분위기에서 약간 시시한 결말로 단번에 엎어진 것도 모자라서 사건의 다른 원인들은 사실 전혀 관계없는 요소였다! 라는 식의 결말이 약간 아쉬워서요. 물론 그 시시한 결말이 반전성이 있었다는 점은 플러스긴 합니다만... 서술이 너무 적어서 설마 너일 줄은 몰랐다... 이 무슨 추리물적 서술트릭 (...)

그래도 아예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일 벌여놓고 다음권 다음권 하면서 대충 뭉개버리는 유명 배틀물들에 비하면 이건 딱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만들었다는 느낌도 들고 해서 괜찮았습니다. 캐릭터들도 개성이 죽지 않고,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청춘이라는 점도 훈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넵. 다음 권 사겠습니다. (...)


---여담이지만 망상소녀를 통해서 그 주인을 이해하는 것은 어찌 보면 저 살짝 간 만화(...)인 '호문쿨루스'의 설정에 설탕과 크림을 타면 이런 게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스미가 망상소녀들을 통해 반 청춘남아들의 정신상태를 이해하는 과정이 왠지 그거랑 좀 비슷하거든요.


---일러스트는 뭐, 적절한 타이밍에 있는 것 같긴 하네요. 퀄리티는 그냥저냥. 표지만큼 좋은 녀석은 없는 것 같습니다.
번역은 정말 사소한 오덕드립 설명 없이 그냥 지나간 거 빼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난잡한 글이 돼버렸군 이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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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