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즈 크리드가 드리우고 있는 떡밥




어쌔신즈 크리드는 정말 많은 떡밥을 드리우고 있다. 차차 살펴보자.

스포일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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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떡밥은 당연히 실험체 16이 남긴 메시지에 밀집되어 있다.
이 메시지의 내용은 전에 이야기했으니 대략 넘김


-알타이르의 시각에서 에덴의 조각 지도를 찾아내는 시점에서, 그는 이것을 파괴하지 못했고,
이것 자체는 나중에 엡스테르고에 의해 사용되었다(그리고 파괴되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경로에서 그들에게 입수된 것인가?
이것을 파괴하지 못한 그는 그것을 어떻게 처리했는가?

-알 무알림이 사망한 시점에서 마샤프 성채는 사실상 전멸한 상태였다.
이후로 어쌔신 지부는 어떻게 되었는가?
누구의 지도로 어떻게 이끌려져서 후예들이 남게 되었는가?

-루시 스틸만은 한 손가락을 감추며, 혹은 잘려진 것을 드러내며? (그 이전에는 잘려진 흔적 같은 것은 없었다.)
"신념을 가져요" 고 했다.(믿음을 가져요. 였나)

이것은 그녀가 어쌔신 후예들의 일원 혹은 조력자라는 의미이다
(물론 이런저런 의미에서 이미 티나는 일이긴 하지만)
이후 그녀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실험체 16이 남긴 메시지는 여러 종류의 언어로 쓰여져 있다.
이것은 그의 조상들의 여러 기억이 혼재되서일 텐데, 데스몬드에게는 일어나지 않을까?

-실험체 16의 삼각, 사각 메시지는 각각 [그들을 돕지 말라] 라는 말과
[그들은 나의 영혼을 빨아들여 그것의 위치를 알아냈다. 나의 몸을 사용해서 그 위치를 남겨두겠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혼'은 아니무스를 사용해서 얻어낸 결과, '몸'은 피를 통해 남긴 이 메시지들을 뜻하는 듯)
마지막에 데스몬드가 두 개의 원이 겹쳐지는 형태를 볼 때 시선이 빨려드는 듯한 연출이 나오는데,
이것은 데스몬드가 뭔가를 깨달았다는 의미인가?

-실험체 16이 남긴 메시지 중에는 뭔가 괴상한 것들이 있다

=나즈카의 동물 그림
=중국(?)으로 추정되는 건물 풍경
=요나구니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쪽 지역은 별로 나타날 것 같지 않아 보이는데....
왜 나온 걸까?

-데스몬드는 마지막 접촉 후에 이글 비전의 능력을 조상과 공유하게 된다.
이것은 그 또한 실험체 16처럼 다른 조상들의 기억과 자신의 기억이 혼재하게 된다는 것인가?
아니면 단지 알타이르와의 교감이 완벽해져서 그의 정신적 요소를 능동적으로 쓸 수 있게 된 것인가?
(이런 교감의 발달은 약간 억지스럽긴 하지만, 워렌 비딕 박사의
컴퓨터 펜을 소매치기하는 데에서도 드러나는 것 아닐까?)
도전과제 '완전 협력 체제' 를 보고 생각한 점 (....)

-향후에 데스몬드가 하게 될 행동은 무엇인가?
죽음의 함정들을 향해 가게 될 것이라는 점은 거의 분명하긴 한데....

-발매 당시에 나온 짤막한 코믹스에는 엡스테르고에 숨어들어서
아니무스를 몰래 사용하는 데스몬드의 모습이 나온다.
이것은 차기작에서 하게 될 행동에 대한 암시인가? 아니면 단순한 코믹스 오리지널 요소인가?

-시간을 이동하는 장비의 언급. 이것은 단순한 떡밥이 될 것인가?
아니면 어떤 특별한 요소로써 등장할까?
(후자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긴 하는데.....)

-성배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나오는데, 외국 포럼에서는 다들 이게 바로 실험체 16이 보여주려던 거라고
이야기하는 게 대세인 것 같다. 근데 으음. 나는 별로 동의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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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칼슷 | 2008/01/28 00:14 | 게임인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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