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 내부의 적 (Hitman : Enemy within)




원래 표지보다 더 훌륭한 이미지. (....)

이번에 구입한 히트맨 소설화물입니다.
이 사람의 전적이 Halo : the flood 라서 좀 걱정했는데 제법 재미있군요.
리얼리티를 살리고 싶다는 뜻에서인지 좀 상표명을 남발한다는 점이 걸리기는 합니다.
(총기에서야 좀 용납되겠는데 원....)


아직 절반 좀 더 본 정도라 완전히 파악은 못했는데, 여하튼 꽤 볼만합니다.


내부의 적, 내통자 정도로 볼 수 있는 Enemy within이라는 제목대로,
적대집단 Puissance Treize(프랑스계인 것 같은데 음.... 퓌상스 트레즈?)가
에이전트 47이 소속된 '에이전시(The agency)'의 중역 중 한 명을 내통자로 만들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둘 다 암흑세계의 집단인 걸 생각하면 완전 전면전이나 다름없는 모습입니다)
을 그리고 있습니다.

곁다리로 에이전트 47의 과거사에 대해 그리는 것 같은데 이건 원 설정과 좀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Hitman: Silent assassin에서 알 수 있지만 47은 그냥 자신의 시리즈 넘버가 박힌
뒤통수의 바코드에서 따온 코드네임입니다. 즉 47번째 클론 실험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오트마이어 박사가 47을 폐기하고 대신하기 위해 만든
저지능/고성능 위주 클론체들인 48들(Mr.48s)의 존재에서도 대략 알 수 있습니다.)

번역을 해볼까는 사실 확실히 정하지 않았습니다.
읽기는 어렵잖은데 글로 옮기는 것은 어떨는지....

뭣보다 지금까지 샤프는 머스킷 한 발 안 쐈고...(다음쯤이면 대충 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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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칼슷 | 2008/07/01 22:33 | 번역+연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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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P마스터 at 2009/07/10 19:05
외국에는 우리가 모르는 게임 소설화 출판물이 많나요??
Commented by 칼슷 at 2009/07/12 16:38
글쎄여. 히트맨이 좀 독특한 케이스인 걸지도 모르겠네여.

어쨌든 게임과 관련한 소설물은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WotC의 D&D 관련 소설 같은 것만도 차고 넘칠 듯?

또 최근 게임들은 한 프로젝트로 여러 가지 문화컨텐츠를 생산하는 게 트렌드인 듯해서...

사실 어쌔신즈 크리드도 소설이 나올려다 때려쳤다고 하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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