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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미즈타마 패닉! 1~2 리뷰

미즈타마 패닉 1
하세가와 케이스케 지음 / 서울문화사(만화)
나의 점수 : ★★★






미즈타마 패닉 2
하세가와 케이스케 지음 / 서울문화사(만화)
나의 점수 : ★★








전체적으로 59/100.

하차 결정. (....)

-> This is mizutamashirow!
통칭 '아가씨 학교에 다니는 남자'인 괴인 미즈타 마시로가 갑자기 '학교 최고 랭크의 아가씨들'을
모시는 일자리에 앉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조금씩 열려가는 마음의 상자.... 를 그리고 있습니다.

->2권까지 전반적으로, [하세가와의 거리 재는 잽, 근데 바람도 안 불 정도로 가벼움]
'사신의 발라드'의, 한두 화에서 구조 제시, 캐릭터 확립, 갈등, 상승, 결말까지 몽땅 제시하는
고속 페이스 중심의 하세가와에게 장편의 감각은 아마 잡기 어려웠나 봅니다.

1권 전체에서 겨우겨우 주연들 소개나 하고 주인공 캐릭터 확립, 배경의 구조 제시 정도만 해내고,
뭐가 일어날지조차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1권 끝입니다. (.......)
몇 개 반전이나 캐릭터 심화를 위해 넣은 듯한 복선 몇 개 빼면 남는 게 없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나중에 '사신의 발라드'에서도 나온 토끼와 똑같은 - 아마 같은 녀석일 듯 - 녀석이 나왔다는 것 정도....

아. 좀 모에하다고 생각했던 캐릭터들 성격이 반전을 보고 나니 좀 돋는다는 느낌이 된 것을 생각해 보니,
역시 속성 그 자체보다는 누가 하느냐가 중요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권부터는 아마도 한명씩 골라잡아서 플래그 성립(....)을 시킬 모양인데,
전개가 미묘한 부분에서 초전개여서 2권만 보고 아웃. 전 못 견디겠습니다.



리-치!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덧글

  • 푸른매 2010/07/04 21:32 # 답글

    MINEFIELD!!
  • 칼슷 2010/07/04 22:00 #

    De'rriza Helluba bunchubba mines. Boy.

    젠장. 두권 값 날렸다. 버릴 바에는 친구놈한테 양도라도 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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