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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새로운 시대. 새로운 주인공. 새로운... 암살검. [5]
새로운 시대. 새로운 주인공. 새로운... 암살검.


어쌔신즈 크리드 2의 제작 발표와 함께 포럼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보도 그럭저럭 많고요.
현재 발매예정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합니다.

제발 그때쯤 나와다오... ㅠ


1. 공식 홈페이지

트레일러 2개. 데뷔 트레일러 / 스토리 트레일러.

둘 다 스크린샷 하나 없는 인색한 영상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날틀과 암살검이 연관될 거라는 것은 확실시.


그리고

http://assassinscreed.uk.ubi.com/assassins-creed-2/teaser/

트레일러와 함께, 왼쪽에 '아니무스' 라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특수한 심볼들을 웹캠을 통해 비추면 게임에 사용된 렌더링 자료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웹캠이 없으니 링크를 찾아봤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y7unZQl5nc

에지오, 손목검을 뽑아든 왼손

http://i231.photobucket.com/albums/ee122/RuYi89/validated.jpg

사진 버전도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VaEzyqHaZA

에지오, 뒷모습

 

http://www.youtube.com/watch?v=P8mXAvAIEfM

다 빈치의 그림(사람의 비율 / 구도)

 

http://www.youtube.com/watch?v=3BGFZs4XHNo

다 빈치의 날틀(행글라이더처럼 생겼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Kl9v_6InVk

위에서 본 앞모습

 

유비소프트 어쌔신즈 크리드 포럼의 FYTJ 씨의 업적입니다. 감사합시다.


그리고 제작진으로부터의 커멘트.

여전히 아름다운 컨셉 아트. 1의 컨셉 아트랑 같은 분위기인 걸 봐서 아마 이건 같은 아티스트가 계속 하시는 모양.



1. 새로운 이 모험의 주인공, 에지오는 알타이르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 될 것입니다.

이탈리아인이므로 아무래도 훨씬 여자가 꼬이는 타입(...)이 될 것이며,

알타이르보다 좀 더 따뜻하고 자유분방한 인물로, 오직 명령받은 바에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 복수를 이루는 데에도 노력할 것입니다.

 

2. 전편은 수직적인 진행구조로 비판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에는 십수 가지의 다른 방식의

임무들을 준비했으며, 보다 높은 자유도와 돌발 소재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일테면, 당신은 자신의 암살행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알게 된 사람들을 처리하게 될 수 있습니다.

 

3. 데스몬드 마일즈 또한 다시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그의 시대인 현대가 전보다 큰 비중을 갖게 될 것입니다.

 

4. 에지오는 알타이르에 비해 훨씬 수영에 능합니다. 그는 잠수해서 숨거나 적을 수장시켜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잠깐... ...저라도 알타이르보다는 수영에 능할 것 같은데. (...)

 

근데 사실 알타이르가 수영을 잘 하는 건 무리인 게,

장검(최소 1kg), 단검, 던지는 칼 최대 15개, 온몸을 덮는 천 옷, 가죽 벨트, 손목검을 몸에 달고

수영을 하라고 하면 누구라도 못 할 겁니다 (...) )

 

5. 게임 속에서 여러 명의 역사적 인물들을 동료나 적으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당신의 스승(Mentor)으로써,

당신에게 새로운 장비를 제작 제공하여 게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6. 새로운 두번째 손목검과 더불어, 맨손으로 싸우는 기술도 보다 향상될 것입니다.

당신은 숙련된 살생 기술자이므로, 모든 기술적 방면으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습니다.

 

7. 에지오의 복장은 르네상스기의 이탈리아 상류층 복장들의 융합 형태와

당대 암살자들의 전형인 깃털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에지오 자신도 상류계층의 사람으로써, 어느 상위 권력층의 가문에 의해 배반당한 가문의 사람입니다.)

알타이르와는 달리, 에지오는 사제/학자들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사이에도 섞여들 수 있을 것입니다.

 

8. 신앙의 도약은 전편에서부터 계승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물속을 향해서도 그 점프를 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9.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대의 조력 중 하나는 바로 보통 방법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장소로 갈 수 있게 해 주는 비행 장비입니다.

(트레일러/스크린샷에 등장하는 날개 이야기겠죠)

당신은 또한, 그것을 어떤 임무들을 위해서도 쓰게 될 것입니다.

 

10. 1편의 엔딩에 대해 반감이 있었던 사람들은 아마 이번 엔딩도 좋게 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직선적인 결말은 상상의 여지를 남겨주지 않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3편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여기는 좀 이해하기가 애매한데,

 

일단 앞의 두 문장은 2편도 1편에서 알타이르가 맞이한 결말처럼 다소 오픈엔딩이 될 것이라는 건지,

아니면 2편의 총체적인 엔딩도 루시와 비딕이 자리를 떠나고 데스몬드가 새로운 실마리를 약간 보여주는 식이 될 거라는 건지.

 (.....) 어느 쪽인지가 애매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3편에서는 확실한 결말을 보게 해 주겠다는 건지,

아니면 3편은 반드시 나올 거라는 말인지가 애매하군요 (........)

 

여튼 원문은

The criticize ending of the first will not change the way they look at this one. I don't think a direct ending is the best choice cause it leaves no place for imagination. One thing is for sure, will eventually get an AC3

입니다.)

 

 

 

 

 

Art of assassin's creed에서 나왔던 '다양한 방식의 격투 동작이 제작되어 있었지만,

그냥 주먹질 하나만 넣기로 했다'라는 제작진 커멘트가 상당히 아쉬웠었는데

아무래도 이번 편에서 그 아쉬움을 풀겠군요...

 

그나저나 좀 더 자유롭고 따뜻한 인물이 될 거라는 건,

마침내 거지를 다른 방법으로 보낼 방법이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그외 개인적으로 찾아본 것.

개인적으로 수집한 정보

 

Ezio auditore di firenze (에지오 아우디토레 디 피렌체)라는 이름의 의미

 

Altair ibn la-ahad(알타이르 이븐 라-아하드)라는 이름이 "누구의 아들도 아닌 자, 알타이르(독수리)" 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었다는 게 생각나서, 에지오도 뭔가 이름에 의미가 있나 싶어 조사해봤는데 별 거 없더군요.

 

일단 Ezio가 이탈리아어로 Eagle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건 틀렸습니다.

이탈리아어로 Eagle은 Aquila지요.

 

Auditore는 영어로는 auditor, hearer, audience. 뭐 이정도 의미인 것 같은데...

 

 

di firenze는 그동안 어쌔신즈 크리드 1에서 만났던 사블의 로베르Robert de sable처럼 출신지 같은 걸로 생각하면 될듯.





수정했습니다. 트랙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nakin님.

by 칼슷 | 2009/05/16 20:46 | 게임인생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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